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戰 해설위원 이천수, 말레이시아 도착 인증샷
김재원 2016. 9. 5. 19:37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이천수 JTBC 축구 해설위원이 한국과 시리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경기가 치러지는 말레이시아에서 도착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천수 해설위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의 야시장”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음식도 맛있고 사람들도 좋고, 특히 분위기가 살아있다”며 “주은지, 주은이 데리고 와야지”라고 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일(한국시간) 오후 9시 말레이시아 세렘반의 파로이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A조 예선 2차전 경기를 갖는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너무 하얘 장어인줄 알았어요"…제주 고깃집발 '나도 당했다' 확산 - 아시아경제
- 저걸 왜 사나 했는데…기안84, 5년만에 '62억 건물주' 됐다 - 아시아경제
-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아 망막 찢어졌다"…법원 "불기소 정당" - 아시아경제
- 김흥국 "연락도 없다고 했더니 야단 맞았나…나경원·권영세 등 갑자기 연락" - 아시아경제
- 여친 숨졌는데 "헤어졌다"고 말한 거제 폭행남 - 아시아경제
- 초밥 위 연어만 쏙 빼먹은 고객 "밥이 떡졌으니 환불해달라" - 아시아경제
- 月10만원 넣으면, 정부가 최대 30만원 더 얹어주는 '청년계좌' - 아시아경제
- 차에 치인 강아지에 군복 덮어주고 마지막 지켜준 군인 - 아시아경제
- 주차시비로 여성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측, 탄원서 75장 제출 '선처호소' - 아시아경제
- 고현정 소속사, 38억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매물로 내놔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