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따 데 리우]탁구팀 김수연, "깨끗하죠~"
이주상 2016. 9. 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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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따 데 리우]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선수촌 플라자에서 ‘2016 리우 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촌식이 열렸다.
한국선수단의 탁구팀 생활보조 요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김수연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21세로 평소 패럴림픽에 관심이 많아 생활보조역으로 참가하게 된 김수연은 “리우패럴림픽에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으로서 참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선수들이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177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패럴림픽은 8일 개회식이 열리며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국선수단의 탁구팀 생활보조 요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김수연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21세로 평소 패럴림픽에 관심이 많아 생활보조역으로 참가하게 된 김수연은 “리우패럴림픽에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으로서 참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선수들이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177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패럴림픽은 8일 개회식이 열리며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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