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안미나, 알고보니 삼순이 한여운
스팟뉴스팀 2016. 9. 3. 17:07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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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상사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출연한 배우 안미나가 화제다.
MBC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 메이킹 현장 인터뷰에서 안미나가 깜짝 등장, 네티즌들의 관심을 산 것.
안미나는 과거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 예명 한여운으로 맹활약 한 바 있다.
영화 ‘라디오스타’, '원더풀 라디오',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등에 출연했다.
한편 무한도전 무한상사는 3일과 10일 2회에 걸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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