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하재숙, 여배우들의 훈훈한 친분 "내 거"
권수빈 기자 2016. 8. 31. 16:53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우 한채아와 하재숙이 의리로 뭉쳤다.
한채아와 하재숙은 최근 각자 인스타그램에 브이 포즈를 지으며 친근함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재숙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속초까지 달려와 준 한채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채아는 "내 거"라는 글을 덧붙이며 하재숙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한채아는 최근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에 캐스팅됐으며 하재숙은 KBS2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 출연한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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