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황신혜, 유리에 꿀리지 않는 여신 외모.."둘 다 예쁘시면 반칙이죠"

한동우 2016. 8. 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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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황신혜와 유리가 하와이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신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알로하~ 신혜 언니. 언니는 왜 맨날 예쁨? 20대임?”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와 황신혜는 얼굴을 맞대고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황신혜는 20대인 유리와 함께 있어도 꿀리지 않는 외모를 뽐내 팬들이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둘 다 예쁘시면 반칙이죠” (아이디 minjo*****) “아…왜 이렇게 예쁨” (아이디 yugie******) “너무 예쁘다” (아이디 thdn*****)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전 직원이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하와이로 떠났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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