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 측 "조보아, 뇌수막염 진단 받고 입원 치료 중" [공식입장]

2016. 8. 31. 10: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싸이더스 측 “조보아, 뇌수막염 진단 받고 입원 치료 중” [공식입장]

배우 조보아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이다.

31일 오전 조보아의 소속사 싸이더스 HQ의 한 관계자는 “조보아가 뇌수막염으로 인해 병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어제(30일) 병원에 갔다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지만 ‘몬스터’에서 본인 촬영 분량을 마치고 입원을 했다”고 밝혔다.

조보아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사진 | 동아닷컴DB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