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님과함께2' 오나미 동생, 허경환에 "처음엔 거북.. 지금은 보기좋아"

[뉴스엔 김예은 기자]

허경환이 처남들을 만났다.

8월 3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허경환, 오나미가 오나미의 남동생들과 만났다.

이날 허경환은 남동생들에게 “우리가 처음부터 이슈가 많이 됐는데,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남동생은 “와이프랑 얘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보기 거북하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동생은 “서로 정 반대로 그렇게 하니까 보는 입장에서 좀 그랬다. 지금은 보기 좋아졌다”며 “와이프가 (허)경환이 형 팬이었다”고 말했다.(사진=JTBC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정하은, 美 사로잡은 구릿빛 비키니 몸매 ▶‘불청춘’ 강수지 “딸에게 김국진과 결혼할 수 있다 말했다” ▶[어제TV]‘진사’ 박찬호 부끄럽게한 이시영, 걸크러쉬란 이런거죠 ▶제니퍼로페즈, 18살연하 남친과 포토월 ‘다정’[파파라치컷] ▶[어제TV]멘탈미남 이한위, 19살 연하 아내 마음 어떻게 훔쳤나(라디오스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