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딸과 행복한 근황 공개..두 아이 엄마 믿기지 않는 미모

윤혜영 기자 2016. 8. 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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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딸 공개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배우 신애가 딸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신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안 찍어 준다는 거 졸라 졸라 찍어보네. 사랑한다 내 딸. 데이트가 좋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애는 딸을 안은 채 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애는 여전히 매력적인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 신애는 2012년 1월 첫째 딸을 출산했고, 지난 1월에는 둘째 아들을 낳았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애 인스타그램]

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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