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내 딸"..신애, 러블리 모녀 일상 공개
2016. 8. 30. 15:32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신애가 딸과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
신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안 찍어 준다는 거 쫄라 쫄라 찍어보네. 사랑한다 내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는 꾸밈 없는 모습으로 똑 닮은 딸과 함께 카메라 렌즈에 얼굴을 비췄다. 특히 신애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신애는 지난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2012년 1월 첫째 딸을 출산 했고, 올해 초에는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신애 인스타그램]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