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태준, 막내MC로 발탁 "같이 공감하겠다"
뉴스엔 2016. 8. 29. 23:20
최태준이 '안녕하세요' 정규직이 됐다.
최태준은 8월 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고정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5년 넘게 막내를 했다. 마흔 다섯 살인데 막내였다"며 최태준의 MC 발탁에 기뻐했다.
최태준은 "같이 공감하고 같이 아파하고 막내 MC로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사진=KBS 2TV 방송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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