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아빠 됐다 "눈물 나더라"
입력 2016. 8. 29. 23:19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아빠가 됐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13회에서는 공공장소 노 키즈 존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장단은 '비정상회담'의 좋은 소식을 알렸다. 바로 알베르토가 아빠가 된 것.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고, 알베르토와 아기의 사진이 공개됐다.
알베르토는 "우는 소리 처음 듣는데 눈물 났다. 울 수밖에 없다"라며 아기를 만나고 감격스러웠던 마음을 밝혔다. 알베르토는 "사람들이 절 닮았다고 하더라"며 아기 이름은 레오나르도, 한국 이름은 레오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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