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윤해영에 감사 인사.."무대 함께해 좋았다"
임주현 기자 입력 2016. 8. 28. 23:31
[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가수 화요비/사진=김창현 기자 |
가수 화요비가 배우 윤해영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화요비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 우아한 윤해영 언니. 철통 보완 때문에 연습 때부터 인사도 못 드리고. 저번 주에 알고 오늘에서야 인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우리 좋은 추억 무대 함께해서 좋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요비와 윤해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아씨가 타고 있어요 꽃가마'와 '통금 12시 호박마차'로 만났다. 지난 21일 방송분에서는 윤해영이 화요비에게 패해 정체를 공개한 바 있다. 화요비는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올랐지만 아쉽게 패했다.
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탄소년단 지민 '클로저 댄 디스' 아이튠즈 118개국 1위..118개국 이상 1위 4곡 보유 '전 세계 최초
- 방탄소년단 지민, 126주 연속 스타랭킹 男아이돌 정상 'K팝 킹' - 스타뉴스
- '아미 77일만 기다려 기다려' 방탄소년단 진, 전역 D-77 n월의 석진 '1위부터 실트 장악' - 스타뉴스
- 송가인, 스타랭킹 女트롯 137주 연속 1위..'끝없는 기록 행진' - 스타뉴스
- '2024 USA' NCT 127·뷔·세븐틴·뉴진스 대상..임영웅 슈퍼아이콘 등 2관왕 [종합] - 스타뉴스
- 이찬원 에스코트하는 권은비 '매너손' 화제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장다아 "'장원영 친언니' 수식어 사라졌으면..원하지 않았다" [인터뷰②]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30억 스트리밍 돌파..亞 최단·K팝 솔로 최초 '新기록' - 스타
- 뿔뿔이 흩어져도 블핑은 블핑..리사 생일로 대동단결 [★FOCUS] - 스타뉴스
- 한소희, SNS 재개..'류준열♥' 후폭풍 지나가고 '봄의 여신'[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