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헤이즈 "쌍커풀 테이프 사용 이유? 짝눈 때문"
장아름 기자 2016. 8. 26. 23:37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래퍼 헤이즈가 짝눈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헤이즈는 26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어나자마자 쌍꺼풀 테이프를 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쌍꺼풀이 한쪽 밖에 없다"고 고백했고, 전현무는 "세수 하고 붙여야 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헤이즈는 "1분이라도 빨리 붙여야 빨리 자리 잡고 오래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luem_cha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태웅 법적 대응 검토, 윤혜진 임신 초기
-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이 뭐길래..
- 하지원, 초상권 사용 금지 소송 낸 이유
- 제아, 비키니로 한껏 모은 알찬 볼륨감..섹시美
- 이상엽·공현주, 뜨거웠던 공개 열애 明暗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제부에게 몹쓸짓 당한 선우은숙 언니…"부부끼리도 해서는 안될 정도"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