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멤버들, 어마어마한 폭염에 '이상 증세' 속출

이은진 입력 2016. 8. 26. 22: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 식구들이 폭염에 지쳤다.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남주혁, 손호준이 더위와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어마어마하게 덥다”고 말했고, 유해진은 “덥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 아니야? 우리 시원하다고 생각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손호준은 “그래도 더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네 사람은 차례대로 더위에 지쳐 이상 행동을 보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