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필독,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와 만난다
박건욱 기자 2016. 8. 26. 15:11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그룹 빅스타의 필독이 KBS2 ‘연예가중계’ 올림픽 특집에 출연한다.
필독은 오는 27일 밤 9시 15분 방송하는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펜싱 에페부분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상영 선수와 만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박상영 선수와 펜싱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소속사 측은 “필독의 펜싱 체험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라며 “앞서 ‘드림팀2-펜싱특집’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펜싱 경기 플러레에 도전한 바 있다. 특히 당시 뛰어난 펜싱 실력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기도 했다”고 전했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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