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땅콩균성 잊어라..짧균성으로 재탄생
2016. 8. 26. 14:14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가수 강균성의 변신이 놀랐다.
강균성은 신곡 발표를 앞두고 헤어스타일을 파격 변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신한 모습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짧균성이라고 불러야 겠다”며 “긴 머리 안에 이런 꽃미모를 숨기고 있었다”고 칭찬했다.
강균성은 오는 9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의 색다른 변신은 유명 작사가 JQ(제이큐) 와의 듀엣곡 발표를 위한 것으로 신곡은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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