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X민X조권 'Triple T', 이렇게 다정해도 되나 "매우 희귀한 사진"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6. 8. 26. 09:14
효연X민X조권 ‘Triple T’, 특이한 조합
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민, 2AM 조권이 뭉친 Triple T(트리플 티)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조권의 인증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조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우 희귀한 사진. SM JY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권, 민, 박진영, 효연이 ‘SM’이라고 씌여져 있는 벽 앞에서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이 조합 너무 좋다”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이 조합”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조합이라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29번째 신곡 Triple T의 ‘Born to be Wild (Feat.박진영)’(본 투 비 와일드)는 25일 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Born to be Wild (Feat.박진영)’는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 및 피처링까지 참여한 곡으로 미국 남부 ‘South Hip-Hop’(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곡이다.
#효연 #민 #조권 #TripleT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 의혹’ 부인하던 김호중, 일행과 유흥주점 방문 앞서 식당서 소주 5병 주문
- 송강호 첫 드라마 ‘삼식이 삼촌’ OTT 뒤집다
- 논란의 피식대학, 장원영 편 섬네일도 문제? “노림수”vs“억지” 시끌
- [전문]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사람 죽이려고 작정했나” 반박
- ‘음주 뺑소니’ 의혹 김호중, ‘펀스토랑’ 통편집…숨소리도 안 나왔다
- [종합] “술 안 마셨다”는 김호중 VS 국과수 “사고 전 음주 판단”
- 뉴진스 멤버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엄마’ 민희진 측에 힘 보태
- 최화정, 27년만 ‘파워 타임’ 떠난다
- ‘비밀은 없어’ 고경표X강한나 ‘웃긴데 설렌다’ 심쿵
- [전문] 구혜선, 노숙 생활 해명 “집 짓고 있어…교육비에 재산 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