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차인표 '커플케미 돋보이는 포즈' [MBN포토]
입력 2016. 8. 25. 14:29
[MBN스타(서울)=옥영화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연출 황인혁) 제작발표회가 25일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이동건,차인표,최원영,현우)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배우 라미란-차인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