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수안, 많이들 오셨나?

[일간스포츠 김민규]

영화 '달빛궁궐'의 VIP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홍보대사를 맡은 아역배우 김수안이 김슬기 이하늬와 포토월로 나오고 있다.
'달빛궁궐'은 600년 만에 깨어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열 세살 소녀의 궁궐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배우 이하늬, 권율. 김슬기 등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김현주 감독의 작품으로 9월 7일 개봉예정.

김민규 기자 kim.mingyu@joins.com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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