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주의자' 박나래 "하루를 살아도 즐겁게"
2016. 8. 24. 17:01
[서울신문]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그 스타일로 긴 무명생활을 마치고 ‘대세’가 된 개그우먼 박나래 패션화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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