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사이에 둔 두 황자 ('달의 연인' 제작발표회)

이규연 기자 2016. 8. 24. 15: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사진=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고려로 영혼이 타임슬림 한 21세기 여자 '해수(아이유)'와 상처 입은 짐승 같은 남자 4황자 '왕소(이준기)'의 시공간 초월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아이유 이준기 강하늘 백현 남주혁 지수 홍종현 강한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