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석아 엄마가 꼭 진실을 밝혀줄게
2016. 8. 24. 13:43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전면 단식선언 기자회견에서 고 오영석 군의 어머니 권미화 씨가 아들의 학생증을 목에 걸고 플래카드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특검수사 국회상정을 무시하는 정치권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2016.08.24.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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