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절친 모인 '닥터스' 촬영장에 간식차 쐈다 "고생했네"

뉴스엔 2016. 8. 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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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종석이 막바지에 이른 '닥터스' 촬영장에 응원 간식차를 보내는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성경과 윤균상은 8월 22일 오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이종석이 보낸 커피차 인증샷을 올리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성경은 "오빠 고마워, 나 빙수 세 그릇 먹었잖아"라는 글을, 윤균상은 "밤 새도 힘낼게. 고단해도 조금만 더 화이팅. 커피 회오리감자 팥빙수 짱짱맨"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종석의 이름을 해시태그로 추가했다.

이어 이성경이 올린 짧은 영상 속 박신혜, 이성경, 윤균상은 이종석이 보내온 커피차 앞에서 신이 난 듯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며 귀여움을 뽐냈다. 특히 커피차 간판에 새겨진 이종석의 메시지 "오구오구 고생했네"가 눈길을 끈다. 이성경은 영상과 함께 "이종석이 간식차 쐈다, 신난다. 우리 신나서 망아지 됐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10시부터 '닥터스' 2회가 연속방송한다. 23일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사진=이성경, 윤균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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