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이전된 기억교실
2016. 8. 21. 17:08
(안산=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2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사용하던 '기억교실' 임시 이전이 진행중인 2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에 마련된 기억교실에 칠판과 게시판 등이 설치되어 있다.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이전되는 기억교실의 책상과 추모 메모를 비롯한 기억 물품은 4·16 안전교육시설이 건립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보존·전시된다. 2016.8.21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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