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지노♥미초바, 박스 채로 배달된 특별한 선물
김병준 2016. 8. 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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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래퍼 빈지노와 열애 중인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공개한 여행 사진이 화제다.
미초바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 빈지노와 제주도에 머물며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김병준 (hips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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