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제품 이름
① 개요 ② 별난 특징 ③ 권장 소비자가격
① 개요 ② 별난 특징 ③ 권장 소비자가격
① 액상 타입으로 가벼운 터치감을 주는 파운데이션
② 물보다 가벼운 휘발성 오일 조합과 파우더 성분의 에어리 텍스처로 피부에 얇게 밀착됨
③ 30㎖ 2만8000원대 ◆ 2. 아이더, 여름 시즌 키즈 레포츠웨어 3종
① 아이더가 무더운 여름에 어린이들을 위해 내놓은 레포츠웨어
② 성인용 제품과 동일하게 디자인돼 커플룩 연출 가능, 냉감 기능 소재를 적용해 시원하고 쾌적함
③ 티셔츠 4만9000원, 슬리브리스 세트 5만9000원, 팬츠 8만5000원 ◆ 3.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바나나맛'
① 바나나와 우유 탄산을 조화시킨 음료
② 제품 포장도 바나나에 어울리는 노란색 배경
③ 250㎖ 캔 1000원
① 켈로그 시리얼 스페셜K의 소포장 신제품
② 한 끼 정량(40g)으로 개별 포장된 3가지 맛 시리얼
③ 40g 팩 12개 9800원 ◆ 5. 동원F&B '매운 리챔'
① 업계 최초 매운맛을 더한 캔햄
② 멕시코 할라페뇨 고추인 '치포레' 가루 넣어 매콤
③ 340g 1캔 5580원 ◆ 6. 미쟝센 '에너지 밤' 샴푸 3종
① 두피 쿨링과 모발 활력을 위한 새로운 샴푸 3종
② 타우린, 카페인, 샴페인 등 3가지 에너지 콘셉트 성분으로 더위에 지친 두피를 쉬게해주는 역할을 함
③ 각 1만3900원 ◆ 7. 아디다스 '퓨어부스트X' 새로운 컬러
① 여성전용 러닝화인 퓨어부스트X에 새로운 컬러를 입힌 제품
② 보다 강렬한 느낌을 주기 위해 핑크색에 화이트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신발 전면에 적용
③ 13만9000원 ◆ 8. 스킨푸드, '젤리포 마스크' 4종
① 귀엽고 재밌는 젤리포 모양의 패키지를 입은 마스크.
② 워시오프 타입으로 가볍게 발리지만 보습감이 좋은 여름용 제품
③ 1500원
① 무항생제 사료만 먹고 자란 오리 원료육에 국내산 소스 첨가
② 매콤한 고추장소스와 불고기맛 간장소스 2종으로 구분
③ 500g 1팩 1만2800원 ◆ 홈플러스 '자미에슨 비타민'
① 캐나다 건강기능식품 1위 브랜드 비타민 제품
② 기억력과 혈행 개선에 효과. 14가지 비타민 함유로 에너지 보충
③ 1만7900원 ◆ 상처 하나없는 연어만 엄선…올박스 '김나운 프리미엄 알래스카 훈제 연어'
하지만 김나운 프리미엄 알래스카 훈제 연어는 연평균 해수 온도 8~9도의 알래스카 앞바다에서 자란 자연산 연어 중 상처 없이 깨끗한 프리미엄 등급 연어만을 엄선해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시킨 제품이다. 인공 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내산 참나무를 이용한 콜드 스모크 방식으로 연어 맛을 살린 것도 특징이다. 콜드 스모크는 연어를 저온에서 훈연·건조하는 북유럽 정통 방식으로 연어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살리는 공법이다. 이 때문에 평소 연어를 즐기는 사람은 물론이고 연어 특유의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
올박스 측은 "최근 양식 연어에 대해 항생제나 색소, 영양 성분에 대한 지적이 많았지만 이번에 내놓은 자사 신제품은 그런 논란에서 자유롭다"며 "이젠 소비자도 쇠고기와 마찬가지로 연어의 고향과 등급을 따져가며 연어를 즐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나운 프리미엄 알래스카 훈제 연어는 '훈제 연어'와 '연어 스테이크'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훈제 연어 1팩(140g)과 연어 스테이크 1팩(100g)이 각각 1만2000원이다. TV홈쇼핑이나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스테이크와 라이스를 한번에…아웃백 '스테이크&라이스 런치 콤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런치콤보 메뉴는 달콤한 데리야키 소스로 맛을 낸 그릴에 직접 구운 닭다리살과 고소한 갈릭 버터 라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데리야끼 치킨 라이스'다.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신선함을 높였다. 아울러 함께 내놓은 '서로인 스테이크 라이스'는 아웃백 시그니처 스테이크인 서로인 스테이크와 홈메이드 프라이드 라이스로 푸짐하게 구성돼 있다. 호주산 쇠고기를 썼다. 두 신메뉴 가격은 각각 1만6900원과 1만7900원이다.
아웃백은 기존에 갈비 소스로 맛을 낸 카카두 스테이크와 치즈가 토핑된 김치볶음밥 콤보인 '카카두 김치 그릴러'(1만7900원)를 가장 먼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할라페뇨 퀘소 스테이크'(1만7900원)는 스테이크 위에 치즈와 매콤한 할라페뇨를 올려 매운맛 마니아를 사로잡았다.
◆ 경복궁 자경전 꽃담 디자인…LG생건 '후 공진향 : 미 럭셔리 골든 쿠션SE'
■ 패션은 벌써 월동준비…빈폴아웃도어 '어반 다운'
이번 시즌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품을 별도로 제작해 판매한다. 도브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어반 도브'는 오프라인 전용 상품으로 12일부터 전국 빈폴아웃도어 매장에서 판매된다. 빈폴아웃도어는 '어반 도브'에 덕 다운(Duck Down) 충전재를 사용했고, 겉감을 면과 나일론으로 혼합 제작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따뜻한 느낌을 강화했다. 또 옷을 입고 벗을 때 정전기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자 정전기 방지 섬유를 안감에 추가했다.
지난해 도브 다운에 페이크 퍼(Fake Fur·인조 털)를 사용했던 것을 이번 시즌에는 리얼 라쿤 퍼(너구리털)로 변경함으로써 고급스러운 외관을 유지하는 한편 보온력을 한층 강화했다. 가격은 34만8000원이고, 선판매 기간을 이용하면 20% 할인된 금액(27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 레드, 베이지, 네이비, 카키로 구성됐다. 온라인 전용상품인 어반소미는 덕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고, 겉감과 안감 모두 나일론 100%로 제작했다. 페이크 퍼를 사용해 '어반 도브'보다 가격이 6만원가량 낮은 29만원이다. 행사 기간에는 24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 신상품 문의는 매일경제신문 광고국 (02)200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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