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고개 못 드는 이용대, '누가 꿈이라고 말해줘요'

2016. 8. 1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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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대, '진하게 묻어나는 아쉬움'
▲ 이용대, '이렇게 지다니'
▲ 이용대, '너무 아쉬워요'
▲ 유연성, '이게 꿈이었으면'
▲ 이용대, '믿을 수 없는 패배'
▲ 한국·말레이시아, '엇갈린 희비'

[사진 = 리우(브라질)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정리=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유연성이 15일 오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복식 8강전 경기를 치렀다.

이용대-유연성은 �� 고-위키옹 탄(말레이시아)에게 1-2(21-17 18-21 19-21)로 역전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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