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세단뛰기 김덕현 '예선 탈락의 아픔'
김경민 2016. 8. 15. 22:55
|
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 동시 출전한 김덕현 선수가 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 열린 육상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출전해 2차시기에서 힘차게 도약 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혼까지 끌어모은” 오승아 비키니
▲ “끝판왕 등장” 정순주 아나의 휴가
▲ 기희현×정채연 '흘러내린 의상'
▲ 바람둥이 스타 황당 주장 “일부다처제”
▲ 예지원 “버스 택시 탄다…못 알아봐”
▲ 삼성컴퓨터 '10만원'대 초대박세일! 전시제품 80% 할인!
▲ 퍼터의 혁명, 놀라운 직진성에 '10타' 줄이기 성공!
▲ 남성의 정력! 힘! 파워! '7일 무료체험'... 하루 한알로 불끈!
▲ 캘러웨이 풀세트 '워버드16' 출시기념 38% 파격 할인판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톱스타 부부 폭력 영상 유출 "아내에 병 투척" 충격
- 레인보우 오승아 '몸매 이정도?' 비키니샷 대공개
- 정주리 "남편, 술먹고 외박..女 의심"
- "아나운서 몸매 끝판왕 등장" 휴가사진 대방출
- 조재현 딸 조혜정, 턱선 실종 '후덕' 변신 '헉'
- 한국인 관광객, 일본서 여성 치마 속 촬영 '덜미'…"나라 망신"
- KBS "뉴진스 탈출은 지능순" 썸네일 논란 사과…영상 비공개(전문)[공…
- 김종국, 충격의 '쓰레기 집' 해명 "이사 앞둬 짐 놔둔 것, 냄새 안 …
- 31세 유명 개그우먼, 옥상서 숨진 채 발견..전남친 때문 목숨 끊었나
- "이상한 냄새 나더니…" 유명 호텔 침대 아래에 숨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