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공승연, 트와이스 데뷔 300일 자축 '외모도 우애도 훈훈'

정연 공승연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트와이스 정연과 배우 공승연 자매가 훈훈한 우애를 과시했다.

정연은 14일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에 친언니 공승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데뷔 300일을 자축했다.

사진 속 정연은 '트와이스 데뷔 300일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공승연은 흐뭇한 눈빛을 발산하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연은 "감사해요, 원스 여러분! 원스와 트와이스의 300일"이라며 팬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정연과 공승연은 배우 김민석과 함께 SBS '인기가요' 공동 MC를 맡아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트와이스 트위터]

공승연 | 정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