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가족여행' 계획 중이라면 청도로 떠나자
윤슬빈 기자 2016. 8. 13. 10:00
보물섬투어, 청도 2박 3일 패키지 47만9000원부터 선봬
맥주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중국의 청도(사진제공=보물섬투어)© News1
보물섬투어의 맛있는 청도 2박 3일 패키지 상품(사진제공=보물섬투어)© News1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집을 떠나 국내로 해외로 떠나는 여름휴가 시즌이다.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휴가를 계획하기 바쁘다. 하지만 이미 인기 여행지는 발 빠른 얼리버드 족에 밀려 항공권이며 호텔숙박권이며 놓쳐 포기하기 일쑤다.
여행을 여행답게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가 가족여행객을 위해 준비한 ‘맛있는 청도 2박 3일’ 특가 패키지 상품을 주목하자.
이 상품은 총액운임 기준으로 47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이며 노 쇼핑·노 옵션 구성이다. 특히 4인 이상이면 무조건 출발 가능해 가족여행으로 제격.
‘맛있는 청도’라는 콘셉트를 지닌 상품답게 중국 청도(칭다오)의 온갖 먹 거리를 맛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샤브샤브, 5단 황제찜, 딤섬, 완탕면, 양꼬치 등을 엄선된 식당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청도의 명동이라 불리는 타이동 거리, 대형 쇼핑몰 및 명품숍들이 즐비한 마리나 시티에서 자유 시간을 가지며 가족, 친구들과의 패키지 여행속의 자유 여행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모든 요일에 출발 가능하며, 맥주박물관, 5.4광장, 소어산 공원, 발마사지 등 푸짐한 특전이 포함돼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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