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가족여행' 계획 중이라면 청도로 떠나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집을 떠나 국내로 해외로 떠나는 여름휴가 시즌이다.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휴가를 계획하기 바쁘다. 하지만 이미 인기 여행지는 발 빠른 얼리버드 족에 밀려 항공권이며 호텔숙박권이며 놓쳐 포기하기 일쑤다.
여행을 여행답게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가 가족여행객을 위해 준비한 ‘맛있는 청도 2박 3일’ 특가 패키지 상품을 주목하자.
이 상품은 총액운임 기준으로 47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이며 노 쇼핑·노 옵션 구성이다. 특히 4인 이상이면 무조건 출발 가능해 가족여행으로 제격.
‘맛있는 청도’라는 콘셉트를 지닌 상품답게 중국 청도(칭다오)의 온갖 먹 거리를 맛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샤브샤브, 5단 황제찜, 딤섬, 완탕면, 양꼬치 등을 엄선된 식당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청도의 명동이라 불리는 타이동 거리, 대형 쇼핑몰 및 명품숍들이 즐비한 마리나 시티에서 자유 시간을 가지며 가족, 친구들과의 패키지 여행속의 자유 여행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모든 요일에 출발 가능하며, 맥주박물관, 5.4광장, 소어산 공원, 발마사지 등 푸짐한 특전이 포함돼 있다.
seulbin@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채에 절도까지..프로야구 1군 유망주 투수, 34살 이씨 누구?
- "ㄹㄱㅂㅇ 갤럭키24"..'갤노트7' 출시 앞두고 불법보조금 '가지가지'
- 여성 100명 하체만 '찰칵'..몰카 찍은 로스쿨생
- 개 1마리 이상과 수간한 美 여성..집행유예 10년
- 일당 15~20만원..'대포통장 전달' 알바 뛴 고교생
- '이혼' 최병길 입 열었다 "서유리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진흙탕 싸움 원하나"
- 배현진 "文 참 재밌는 분…능청맞게 '영부인 단독외교'라니, 다시 까볼까?"
- 강남 재력가 부모 살해 후 통곡한 유학파…영화 '공공의 적' 소재
- 김호중, 유흥주점 전 식당서 소주 7병·맥주 3병 주문…대리기사 불렀다
- 배변묻은 속옷 들이밀고 우는 원생 찍은 영상 SNS 올린 유치원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