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덕후 찾아가는 일본 출국길..초특급 동안 셀카 '눈길'
김현경 기자 2016. 8. 12. 15:35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이 초특급 동안외모를 자랑했다.
은지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능력자들. 덕후의 근원지 일본으로 날아갑니다. 기대기대"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지원은 검은 뿔테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1978년생으로 내년이면 40대에 접어드는 나이지만 여전히 아이돌 같은 꽃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은지원은 MBC 예능 '능력자들' 촬영차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다양한 '덕후문화'를 다루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은지원은 고정 패널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은지원 인스타그램]
은지원 | 젝스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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