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유준상 부부 쏙 빼닮은 꽃미남 아들 사진 '감탄'
한예지 기자 2016. 8. 11. 12:59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 홍은희 유준상 부부의 꽃미남 아들이 화제다.
홍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둥! 동우야 인사드려. 큰아들입니다.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여름 방학인데 엄마가 바빠서 미안한 건 워킹맘 생각일까요. 동우야 사랑해"란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홍은희와, 그런 엄마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있는 듬직하고 잘생긴 꽃미남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대표 미남미녀 커플인 홍은희 유준상 부부의 유전자를 쏙 빼닮은 잘생긴 아들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은희 유준상 부부는 지난 2003년 1월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연예계 대표적 잉꼬 부부다. 홍은희는 최근 남편과 데이트 중인 사진을 인증하며 결혼 13년차에도 여전히 닭살 신혼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홍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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