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된 요하네스 타머 AVK총괄사장
2016. 8. 11. 10:23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총괄사장이 폭스바겐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검찰은 타머 사장이 배기가스 기준에 미달하는 7세대 골프 1.4 TSI를 불법 판매하는데 개입했는지와 배기가스 인증시험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불법 교체를 보고받고 지시한 사실이 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2016.08.11.
chocrystal@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E.S 바다 "유명男 연예인들 연락 받아…친해지면 유진 안부 묻더라"
- 이해리, 럭셔리 별장 공개…"16년간 소처럼 일했으니 누려"
- "유영재, 선우은숙 언니 5번 성추행…입에 담기 어려운 수준"
- 임예진 "코인 2천만원 투자, 하루만에 반토막"
- '30㎏ 감량' 유재환, 결혼합니다…"사랑하고 있다"
- 김윤지, 결혼 3년만 임신…이상해·김영임 며느리
- 임예진, 얼마나 예뻤길래…"동네에서 소문났다"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라이즈 원빈, '보석함' 출연 성사…홍석천 "내 구애 부담되나"
- '모친상' 미나 "폴댄스하다 母 심정지 늦게 발견" 트라우마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