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서울역' 심은경과 다정 포즈 '훈훈한 만남'
이진욱 기자 2016. 8. 10. 20:46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이준이 심은경, 연상호 감독과 친분을 과시했다.
10일 심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am #서울역#연상호감독님#이준배우님#심좀비#모두홧팅#8월18일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은경은 엄지를 들어 보이며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준은 오른손으로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연상호 감독은 흐뭇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다.
특히 심은경의 화사한 미모와 이준의 훈훈한 꽃미남 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star@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法 "김현중 前 여친, 1억 배상하라" 이유는?
- 지코♥설현 졸업사진 보니..'모태 미남·미녀'
- 최여진, 기보배 향한 母 욕설에 "고개 숙여 죄송"
- 최여진母, 양궁 기보배에게 "네X가 미쳤구나"
- 김제동 "뻑하면 종북..난 경북이다 이 XX들아"
-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들도 모르게 위 절제 수술"
- 성폭행범 혀 깨문 시골 처녀…"불구 만들었으니 결혼해라" 검사는 조롱
- 마동석, 귀여웠던 소년이 근육질 상남자로…변천사 공개 [N샷]
- 11개월 아이 일어서자 발로 '휙휙' 뇌진탕…60대 육아도우미 "놀아준 것"
- "51억 현금 투자"…임영웅, 강남 대신 '마포' 펜트하우스 선택한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