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이준-연상호 감독과 훈훈한 다정샷 "모두 홧팅"
이윤지 기자 2016. 8. 10. 20:43
심은경이 배우 이준 영화 ‘서울역’ 감독 연상호와 다정한 인증샷을 게재하며 ‘서울역’을 홍보했다.
10일 배우 심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서울역#연상호감독님#이준배우님#심좀비#모두홧팅#8월18일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경은 영화 ‘서울역’ 감독 연상호, 배우 이준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심은경, 이준, 연상호 감독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심은경, 이준이 더빙한 영화 ‘서울역’은 오는 18일 개봉될 예정이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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