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와세 료, 영화홍보 위해 한국왔어요
김민규 2016. 8. 10. 18:05
[일간스포츠 김민규]
일본배우 이와세 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상동 서촌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최악의 하루'에 출연한 이와세 료는 10일 방한해 매체 인터뷰 등 영화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악의 하루'는 최선을 다했지만 최악의 상황에 빠져버린 여주인공 은희와 그녀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한예리, 권율, 이희준 등이 함께 출연했고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최악의 하루'에 출연한 이와세 료는 10일 방한해 매체 인터뷰 등 영화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악의 하루'는 최선을 다했지만 최악의 상황에 빠져버린 여주인공 은희와 그녀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한예리, 권율, 이희준 등이 함께 출연했고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oins.com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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