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송주 숙성과정 보는 박흥선 명인
2016. 8. 9. 13:56
【서울=뉴시스】9일 경상남도 함양의 솔송주 양조장에서 가양주 박흥선 명인(식품명인 27호, 경남무형문화재 제 35호)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항아리에서 술이 숙성되는 과정을 일일히 살펴보고 있다.
솔송주는 전직 대통령들이 청와대 만찬주로 사용할만큼 인기가 높으며 진한 솔향기가 특징이다. 2016.08.09. (사진=솔송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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