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박용우 헤딩 다툼!
송은석 2016. 8. 8. 07:28
한국 축구대표팀의 박용우(14번)가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대천왕' 백종원 "김연경, 세계 여자 배구선수 중 최고 연봉"..얼마?
- '복면가왕' 펜싱맨-방탄소년단 정국·에헤라디오-정동하? 네티즌 예상 적중하나?
- 박태환 감 잃었나..주종목 400m 결선 진출 실패
- 환호하는 정의선과 여자 양궁 대표팀
- 고무재질 수트 탓? 목숨 앗아간 여수수영대회
- 이재명 파기환송심 재판부, 공판기일 6월 18일로 변경
- [단독]약사들 반대해도 대세는 '다이소'…안국약품·동국제약도 입점한다
- 대선 후보 '이재명 vs 김문수'…테마주 승자는 누구[이런국장 저런주식]
- ‘대통령 당선시 재판 중지’ 형소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
- 조합장 아들 표창·포상금 싹쓸이…고양 지역 농협 '아빠찬스에 허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