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맞아? '청순미 뚝뚝' 셀카 "모인다 모여"
2016. 8. 4. 16:26
[헤럴드경제 문화팀] 가수 솔비의 청순미 가득한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솔비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하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잡는다. 솔비 팔로워들은 “정말 예쁘다” “솔비가 이렇게 예뻤나?” “나이 들수록 여신급 미모가 돼 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솔비는 어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SNS 팔로워를 늘리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오늘(4일) 하루 팔로워수가 폭발적으로 늘어 2만8000명이 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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