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은비 "송은채는 이질적인 이름, 강은비로 돌아와서 좋다"
김민정 입력 2016. 8. 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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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2005년 영화 ‘몽정기2’에서 당찬 여고생으로 등장했던 강은비가 ‘송은채’라는 이름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태어났다.
지금까지 보여드린 모습에 추가로 다양한 느낌을 선보이고 싶다는 강은비는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bnt와 화보 촬영에서도 넘치는 끼를 마음껏 뽐냈다.
또한 그는 그린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여인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시크한 블랙 의상을 입고 걸크러시한 여성으로 변하기도 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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