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미어캣 김기두, CF로 서현진과 다시 뭉쳤다

홍승한 2016. 8. 2. 10: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배우 김기두가 CF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최근 tvN ‘또 오해영’에 출연하며, 톡톡 튀는 연기와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사랑 받은 배우 김기두가 서현진과 함께 동화약품 ‘활명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었다.

활명수는 1897, 오매(매실로 만든 생약) 성분이 함유되어 소화 불량뿐 아니라 불편한 장에 도움을 주는 활명수를 선보인 국내 최초의 제약 회사이다. 설립 이후 118년이 지난 현재까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소화제로 자리잡아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소화제 브랜드.

이번에 공개되는 CF에서는 배우 김기두뿐만 아니라 서현진이 함께 모델로 발탁되었으며, ‘활명수표 코믹 남매’의 완벽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우 김기두는 “평소에 애용하던 활명수 브랜드의 모델이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활명수 모델로써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cf 모델 발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김기두와 현재 웹드라마 ‘스파크’에서 의리로 똘똘 뭉친 매니저 ‘봉수’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새롭게 캐스팅 된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다.

hongsfilm@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