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보물섬은 god 손호영, 아무도 못맞췄다

뉴스엔 2016. 7. 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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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은 손호영이었다.

7월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나혼자산다 보물섬과 금나와라 뚝딱 아기 도깨비의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보물섬은 팀의 히트곡 '사랑합니다'를 선곡해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했다. 도깨비는 김현철의 '달의 몰락'을 열창했다. 원곡자 김현철은 도깨비의 정체에 대해 "2AM 혹은 2PM 멤버들 중 한 명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승리의 영예는 도깨비에게 돌아갔다. 62대 37로 승리를 거둔 것. 패배한 보물섬은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이었는데, 판정단이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가수라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MBC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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