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오스틴서 총격사건.."희생자 여러 명"(1보)
2016. 7. 31. 17:14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31일(현지시간) 오전 3시께 미국 텍사스 주 주도 오스틴 시내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여러 명이 희생됐다고 AP, dpa통신이 텍사스 경찰의 트위터 계정을 인용해 보도했다.
경찰은 트위터에 주민들에게 외출을 삼가고 시내로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jangje@yna.co.kr
- ☞ 70대 노숙자 분실 '2억5천만원 현금 가방' 하루만에 주인품에
- ☞ "몰카·도촬 꼼짝마"…서울시 여성안심보안관 50명 활동
- ☞ "북한 학생들 국·영·수 주요과목 남한보다 공부 더 많이한다"
- ☞ 결혼 안하는 이유…男 "돈 없어" 女 "좋은 사람 없어"
- ☞ 아내 먼저 보낸 남편, 사망률 4.2배 높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 연합뉴스
-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카이스트 교수 기소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사측과 갈등 빚던 직원, 부탄가스 터트리겠다고 협박 소동 | 연합뉴스
- 명품 지갑 줍고 수사받자 주인에게 돌려준 20대 결국 벌금형 | 연합뉴스
- "상문살 꼈어, 묫바람 났어" 굿 값으로 거액 편취 50대 무속인 | 연합뉴스
- '임영웅·BTS 공연표 팔아요' 돈 받고 '먹튀'…팬심 노린 사기꾼 | 연합뉴스
- 죽어가는 엄마에서 태어난 가자지구 아기 나흘만에 사망 | 연합뉴스
- 기내서 쓰러진 60대 심폐소생술로 살린 '응급구조사' 교도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