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선 전 부산경찰청장, 대한국학기공협회장 당선
유인근 2016. 7. 3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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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권기선 전 부산경찰청장이 대한국학기공협회 제 6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30일 시도협회 선거인단의 투표로 진행된 회장선거에서 제 6대 대한국학기공협회 회장으로 권기선 후보자가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권기선 회장은 국립경찰대학교(2기)를 졸업하고 경북 영주경찰서장, 서울 서초경찰서장, 청와대 정무수석실 치안비서관실을 거쳐 경북경찰청장과 부산경찰청장을 역임했다. 권 회장은 “국민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통합 후 첫 회장으로 앞으로 국민건강증진을 위하여 국학기공이 지금보다 더 큰 역할을 할 것을 약속드리며, 생활체육으로 시작한 국학기공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학기공은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로서 대한체육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로 현재 전국 5000여 곳의 공원, 복지관, 관공서, 학교 등에서 국학기공을 보급하고 있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대한국학기공협회는 “30일 시도협회 선거인단의 투표로 진행된 회장선거에서 제 6대 대한국학기공협회 회장으로 권기선 후보자가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권기선 회장은 국립경찰대학교(2기)를 졸업하고 경북 영주경찰서장, 서울 서초경찰서장, 청와대 정무수석실 치안비서관실을 거쳐 경북경찰청장과 부산경찰청장을 역임했다. 권 회장은 “국민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통합 후 첫 회장으로 앞으로 국민건강증진을 위하여 국학기공이 지금보다 더 큰 역할을 할 것을 약속드리며, 생활체육으로 시작한 국학기공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학기공은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로서 대한체육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로 현재 전국 5000여 곳의 공원, 복지관, 관공서, 학교 등에서 국학기공을 보급하고 있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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