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하현우 "피부 정말 좋아 화장품 광고 찍었다"

뉴스엔 2016. 7. 3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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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하현우 세안법이 공개됐다.

7월 3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하현우는 "내가 피부가 정말 좋았기 때문에 화장품 광고를 찍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피부를 자랑했다.

하현우는 "방법이 여러가지다 세수할 때 가장 중요한건 손을 잘 씻는거다. 기름기나 이물질이 묻으면 얼굴을 씻어도 노폐물이 얼굴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콧김 스팀이라는게 있다. 얼굴을 가까이 대고 코의 뜨거운 열기로 모공을 연다. 피부를 느슨하게 만든다. 그리고 손을 다시 씻어라"며 설명을 이어가더니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피부가 나처럼 된다"고 말했다.

(사진=MBC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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