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황정음 "남편, 날 인형이라 불러..아이는 4명"

뉴스엔 2016. 7. 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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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황정음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7월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황정음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정음은 "어디가 제일 좋냐'는 질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라고 애교있게 말했다.

드라마 속 애정표현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묻자 황정음은 "한마디 한다. 인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빠가 저한테 인형이라고 부른다. 혼내는거다"고 닭살스러운 신혼생활을 밝혔다.

황정음은 "드라마 끝났으니까 다음주 월요일부터 요리학원 등록해서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애교있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또 자녀계획을 묻자 "4명? 지금은 신혼을 즐기고 싶고 나중에 4명 낳고 싶다"며 "대본 안보고 오빠 얼굴만 편하게 보고 나올 수 있어서 오늘이 제일 행복했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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