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피서는 무료 물놀이장에서
2016. 7. 30. 07:00
(강진=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남도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강진 석문공원에 물놀이장이 들어서 피서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290㎡ 규모로 만들어진 석문공원 물놀이장은 기존 계곡물은 아래로 흘려보내고 암반관정을 새로 뚫어 식수로도 가능한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이용료는 무료다. 2016.7.30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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