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송혜교, '반려견은 행복'..인형과 인형이 만났네

2016. 7. 3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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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34)가 반려견 사랑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붕홍이 어무니 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 ‘행복(하트)’라는 태그와 함께 반려견과의 일상이 행복하다는 걸 표현했다.

배우 송혜교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송혜교의 반려견은 비숑프리제로 프랑스가 원산지로 ‘곱슬거리는 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특유의 풍성한 털을 갖고 있으며 잘 관리하면 송사탕과 같은 귀여운 모습이 된다.서효림이 비숑프리제를 무려 6마리나 기르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송혜교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이후 휴식지를 갖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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