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혜진, 아침부터 순댓국 주문 "해장용"
이은진 2016. 7. 29. 23:19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17년 차 모델 한혜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아침부터 순댓국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한혜진은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순댓국을 주문했다. 한혜진은 “해장용”이라고 설명했고, 이에 전현무는 “느낌은 뉴욕커인데, 아침에 순댓국을 시키네”라며 놀라워 했다.
이어 한혜진은 “운동도 한 달 만에 간다”며 “핫 섬머 시즌은 다 지났기 때문에 지금은 비시즌 시기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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