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근황, 놀라운 8등신 몸매

최하나 기자 2016. 7. 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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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29일 자신의 SNS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 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블랙 톤의 상의와 화이트 톤의 팬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또한 박한별은 8등신 비율을 뽐내며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한별은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 출연해 연기할 예정이다.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 여성과 뭐든 정석을 추구하는 성격의 서울 남성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가화만사성' 후속으로 다음 달 20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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